국립고궁박물관 「조선의 이상을 걸다, 궁중 현판」 특별전 개최

– ‘대안문 현판’등 조선 시대 궁중 현판 80여 점 선보여 / 5.19.~8.15. –  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(관장 김인규)은 5월 18일부터 8월 15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  「조선의 이상을 걸다, 궁중 현판」 특별전을 개최한다. 이번 전시는 2018년에 ‘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’에 등재되었던 81점의 궁중 현판과 국보 『기사계첩(耆社契帖)』 등 관련 유물을 포함해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각자장(刻字匠)이 사용하는 작업 도구 등 총 … 국립고궁박물관 「조선의 이상을 걸다, 궁중 현판」 특별전 개최 계속 읽기